- 인사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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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합니다.
울산성민교회 강인택목사입니다.
인터넷을 통해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.
또 하나의 작은 세상을 통해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찾아다니는 수 많은 사람들을 봅니다. 그만큼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는 희망이 사라져가고 있고 고갈되어 가고 있음을 보게됩니다.
그러나 이제는 더 이상 방황하지 마시길 소망하며 이 곳 울산성민교회에는 여러분이 찾는 희망과 꿈이 있습니다.
이곳에는 사랑이 있습니다.
진정한 쉼에 있는 곳, 진실한 웃음이 있는 곳, 삶의 메시지가 있는 곳 , 이곳은 여러분의 쉼터이며, 여러분의 공간입니다.
이제 이 홈페이지를 열며 저는 여러분의 가장 가까운 이웃으로 다가가길 원합니다. 가까이 하기에 너무 먼 당신이 아닌 진정 가까운 벗으로 다가가고 싶습니다. 그 곳에서 우리와 함께 하신 주님 앞에서 참된 대답이 되시고 소망이 되며 희망이 되심을 나누고 싶습니다.
여러분의 목사 강인택 드림